2017. 9. 24. 15:12 버섯씨의 소소한 일상/일기
일기를 너무 많이 밀려 도저히
옮겨쓸 용기가 나지 않는다.ㅋㅋㅋㅋㅋ포스팅을 위해 오랜만에 3월부터 9월까지의 일기를 모두 읽었다. 어떤 날은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났고 어떤 날은 내가 무슨 말을 쓴 건지 알 수 없는 날도 있었다. 그런 일기는 아마 가식적인 일기였을 것이다. 누군가 볼까봐. 왜...그런지...?
아무튼 10월부터 다시 일기를 업로드해야겠다. 9월동안은 게으를 예정이라서. ; ->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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