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내 블로그의 육아일기를 나중에 내 친한 덩생들이 애기를 가지면 알려줄 심산으로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송파구에 있을 때 꼽이를 갖고, 거기에도 등록을 했었는데 광진구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치고 광진구 보건소에 다시 임산부 등록을 했다!

개인적으로 송파구보단 광진구보건소 직원분들이 더 친절하구 정감있었다.(뭐 개인적이니까)

송파구는 모자보건센터 건물이 아예 따로 있는데두..뭔가...게다가 건물도 새거임...아니...새거에 따로 있어서 그런건가 ㅋㅋ암튼. 임산부의 혜택보다는 아기를 낳고 나서의 혜택이 더 많은 것 같았는데 그마저도 돈을 내고 하는 프로그램이라 약간 거부감이 들었당. 앱도 다운받으라고 하셨는데 핸드폰 용량이 모자라서 받는 척만 했던 기억이.

광진구 보건소에 와서는 철분제 받았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이라는 프로그램도 신청했는데 애기 낳고 6주전에 전문 간호사분이 방문해서 산모의 상태와 (우울증, 육아 숙련도? 등) 아기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아주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신청하면서도 우울증 테스트 같은 거 받았다.

그리고 한참을 안가다가 오늘 다녀왔는데 오늘은 2018년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신청하러 ㄱㄱ! 가는 김에 신생아난청검사쿠폰도 받으려고 했는데 내가 말 안해두 먼저 알려주서서 감사했던.

필요서류가 지역보건소마다 다른데 광진구보건소의 경우 산모와 신랑의 신분증, 산모수첩을 준비해가면 그자리에서 조회, 출력까지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ㅠ-ㅠ 첨에 검색해보고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 1년치 출력해야된다고 해가지고 멘붕이었는데ㅎㅎ 지역보건소마다 다르니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게 답일 듯 하다.

암튼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시구 내가 수줍음이 많은 성격임에도...편안하게...나한테 웃는 상이라구 해주시구...인상이 좋다구 애기 잘키울것 같다고 (?) 말 많이 걸어주셨다. 그래서 더 좋다는 건 아니다 뭐...

지굼은 오빠랑 카페와서 양수를 맑게 해준다는 루이보스 티 마시는 중~_~ 어벤져스 보기 전까지 제발 나오지마라 (?) 이꼽 화이팅!

'버섯씨의 육아일기  > 꼽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 24일. 헬육아  (0) 2018.05.21
짧은 출산후기와 조리원생활  (0) 2018.05.06
광진구 보건소 임산부 혜택  (0) 2018.04.25
출산가방 싸기  (0) 2018.04.19
꼽을 맞을 준비  (0) 2018.04.09
임산부 산전마사지!  (0) 2018.04.04
Posted by 버섯씨

블로그 이미지
일상블로그 / 모든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 /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사랑하는 사람
버섯씨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2
Today3
Total23,058

달력

 « |  » 2018.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