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5. 14:38 버섯씨의 소소한 일상/일기
삶은... 달걀
계란 장조림을 하려고 계란 반 판을 삶는데... 계란이 넘 귀엽다. 옹기종기.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넣으면 계란이 터지지 예쁘게 익는다고 해서 드립다 부었는데 냄새만 나구 별로 였다! 소금을 넘 적게 넣은 것 같기도... 계란 장조림은 맛있게 되었지만 비주얼이 똥망이라 실망스럼. 사진을 찍지 않았다. 얼른 졸업하고 작업실 있는 곳으로 이사가서 요리 콘텐츠 찍어서 올리고 싶다...삼각대도 사고...그러면 요리하는 내 모습도 볼 수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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