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0. 14:55 버섯씨의 소소한 취미/잡글
아몬드 브리즈... 아몬드 우유라해서 졸라 맛있겠다 하고 큰 거 사려다가 일단 작은 거 맛보고 맛있으면 사자, 하고 샀음. 진짜 큰일날 뻔 했다. 디자인은 나님 스타일인데 맛이 진짜 미숫가루 없었으면 버릴뻔 하였음... 고소할 줄 알았는데...ㅠ-ㅠ
요즘 날씨가 이렇습니다...
아 물론 진짜 강아지는 아님.
다리 사이에 참외가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