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5. 13:45 버섯씨의 소소한 취미/사진
80년대 사람들
그린존 친구들의 부탁(?)으로 예쁜 사진을 찍었다.
사진과 수업때 발표로 쓸거라고 함.
2학년때도 사진과 친구의 모델을 한적 있는데 그때보다 못했다.
친한 친구들이 찍으니까 뭔가 더 부끄러웠어...
나는 복학생 컨셉.
친구들이랑 모델처럼 찍은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얼굴을 가릴 수가 없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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