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 친구들의 부탁(?)으로 예쁜 사진을 찍었다.

사진과 수업때 발표로 쓸거라고 함.

2학년때도 사진과 친구의 모델을 한적 있는데 그때보다 못했다. 

친한 친구들이 찍으니까 뭔가 더 부끄러웠어...

나는 복학생 컨셉.

친구들이랑 모델처럼 찍은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얼굴을 가릴 수가 없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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