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게 싫어서 누구든지 만났어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알고 있을까 이별이 지날것 같아 쉬지않고 달렸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이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알고 있을까 너는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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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어쿠스틱만 올리는 군. 하지만 스탠딩에그 넘 좋아 ⊙-⊙

담에는 잔나비 노래 포스팅 해봐야지.

카페에서 시간 때우는 동안 흘러나온 음악이 우연히 내 취향이어서

검색해서 듣게 되었는데, 가수가 스탠딩에그인거 보고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다.

요즘에는 이 노래로 아침을 시작함.

아침을 시작하기 좋은 노래로 아주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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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볼빨간 사춘기 - 싸운날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 또 싸워

이제 더는 참지 못해 지겨워

결국 네 손을 뿌리쳐 돌아선 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걸어)


조금씩 주변을 서성거려 but finally 

눈치 없이 벌써 집으로 돌아간 너

너와 같이 맞췄던 내폰을 들어 네게 전화를 걸어


(이제 너와는) 진짜 끝이야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애

못된 말만 골라 네게 전송해

사실은 나 지금 너네집 앞이야


(2 hours later) 넌 전화를 받지 않아

(3 hours later) 나를 붙잡아 줬으면 해

(결국 5 minutes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네게 전화를 걸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

자존심 버리고 벨을 눌러 but finally

도 없이 벌써 단잠에 빠져든 너

너와 같이 맞춴던 목걸일 뜯어

잠든 네 얼굴에 던져


(이제 너와는) 진짜 끝이야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애

못된 말만 골라 네게 전송해

사실은 나 지금 너네집 앞이야


(2 hours later) 넌 전화를 받지 않아

(3 hours later) 나를 붙잡아 줬으면 해

(5 minutes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네게 전화를 걸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되돌릴 순 없어)


2 day later

3 day later

결국 5 day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다시 돌아와 줬으면 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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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노래가 멜론 차트 1위길래 어쩐일인가 했더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나왔었군요?

슈스케때 엄청 인상깊게 봤는데 앨범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1위한 '우주를 줄게'도 좋지만 우연히 알게된 '싸운날' 이란 노래에 꽂혀서 요새 계속 듣는중.

보컬 목소리가 정말 특색있어서 계속 듣고 싶어요.

하지만 역시 저는 가사를 보고 노래를 듣기 때문에 ㅠ-ㅜ 가사가 좋다는 말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진짜 개공감...

저 뿐만 아니라 커플이라면 진짜 다 공감할 것 같아요.ㅋㅋ

아무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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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클래지콰이 - She is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 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변하고 변하네

오 내 세상가득 빛은 내리고 

she is the girl

 oh she is the one

모든 건 너로 인해 변해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세상은 네가 있어 변해

Let it change


닫혀 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 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차가운 내게 온기를 준 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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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포스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클래지콰이의 she is 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사실 제목이나 가수보다 내이름은 김삼순 ost나 

뭔가... 예능에서 브로맨스 같은 분위기일 때 쓰이는 음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느 것 같아요...

특히 처음 부분인 숨겨왔던 나의~ 이 부분은

김삼순이나 클래지콰이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예능에서 쓰이다보니 웃기다는 이미지가 있을 수도 있는 곡인데

물론 그렇게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좋은 노래랍니다. 


저는 노래를 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사예요. 그 다음이 멜로디입니다. 

이게 참 특이하죠..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가사가 별로면 전 잘 찾아듣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노래도 언뜻 그냥 똑같은 가사가 반복된다고 생각되실 거예요...

그리고 이게 벌써 10년도 더 된 노래라

가사가 살짝 오글한 느낌ㅎ-ㅎ이 없지않아 있구요.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이라던가 '차가운 내게' 라는 가사가...


하지만 ! 아까 말했다시피 자세히 들어보면

조금씩의 변주가 있어요...!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 차가운 내게 온기를 준

이런식으로 후렴부의 가사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변주가 되어있고, 그런 게 더 좋은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멜론 차트를 보면 쇼미더머니에서 나왔던 노래들이 전부 상위권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데요. 힙합이란 장르는 많은 가사를 4분 짜리 노래 안에 담아낼 수 있는 매력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도 더 많이 듣겠죠! 신나기도 하고 ㅇ-ㅇ!!


그치만 가끔 이렇게 변주되는 가사의 노래...들어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어쿠스틱 노래들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면 좋겠어요 흑흑...


포스팅이 길어졌지만 아무튼, 

숨겨왔던~ 나의~ 의 어떤 선입견이랄까...

그냥 이 노래를 클래지콰이의 she is 라는 곡으로써만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__)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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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 

많이 힘겨웠던 나의 지난 추억 버리게

다시 찾아온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그녈 만난 후

나의 인생이 달라졌어

한여름의 sunset


석양빛이 황홀한 도시의 거리

Let me kiss you one more time

뜨거운 태양에 검게 그을린 그녀를 사귀고 싶어


긴머리의 눈이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끊겠어요 워 baby


밤바다에 반짝이는 하늘의 별빛

흔들리는 파도의 노래소리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eautiful lady


조금만 더 기다려

이대로 나를 떠나지마요

아직 사랑하기 전에 헤어지면 안 돼요

그대 사는 곳 어디인지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화장 안 한 그대 얼굴을 만져보고 싶어


새하얀 모래 위에 단둘이 앉아

your lips your eyes l  love so much 

투명한 그대 눈을 바라봐요

무릎에 머릴 기대고


지루하게 기다렸던 Summer Vacation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나를 떠나가지 마요 워 Baby 
한여름의 Beach Beach Beach Paradise
모래 위에 적어본 그대 이름 
주말에 다시 만나면 함께 있어 줘요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끊겠어요 워 Baby
밤바다에 반짝이는 하늘에 별빛 
흔들리는 파도의 노래 소리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eautiful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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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는데요.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 역시 여름노래! 하면 떠오르는 노래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여름아~ 부탁행 하는 귀여운 애기 목소리 나레이션?으로 유명하기도 한 노래이고...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서...ㅋㅋ뮤비 화질 정말 최악이네요.


얼마전에 여름 휴가 놀러가면서

버스에서 여름노래 몇 곡을 선곡해서 듣자 했을 때 제가 이 노래 틀었는데

너무 식상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ㅠ.ㅠ

그정도로 매 여름마다 듣고 있긴 한데요...


여름노래는 진짜 신기한게 다른 계절에 들으면 그렇게 막

좋은 걸 잘 모르곘어요...그런데 여름에 들으면 정말

신나고 뭔가 가슴도 설레고 ㅎ-ㅎ 그런 것 같아요.


내년에 들으면 또 이런 느낌을 받겠죠? 

식상하단 소리를 또 들으려나...


다섯시 되니까 이제 해가 한 풀 꺾였네요...

저녁 먹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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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Feat. 소울맨)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나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그대 눈길보면 당황해서 눈을 돌리고
그대 앞에서면 바보같이 얼굴 붉히고
그대를 사랑한다 수없이 연습하고 연습했는데
말도 못하고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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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쿠스틱 음악에 빠져있어요! 아침에 비몽사몽 할 때 틀어놓고

천천히 잠에서 깨어나면 정말 좋은 기분이 돼요...


이 노래의 가사는 약간 썸을 타는? 그런 남녀가

서로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한다는 내용인데요...


이럴 때가 가장 설레면서도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사랑에 있어서 가장 열정적인 마음이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하고 

만날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고 막 기분이 하늘까지 갔다가

또 금방 가라앉기도 하는...


어쨌든 !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그래서 포스팅할 생각까지 했답니다.

오늘은 한 곡만 더 포스팅 할 생각이에요!

어쿠스틱 음악도 꾸준히 올릴 예정이지만, 다음 곡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여름곡으로 ㅇ-ㅇ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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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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