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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5 80년대 사람들
  2. 2016.10.02 안산 원곡동 (2)
  3. 2016.09.19 합정 안의 시골 (4)
  4. 2016.08.10 네이버 블로그 사진 정리 3
  5. 2016.08.10 네이버 블로그 사진 정리 2
  6. 2016.07.25 낙타와 낙타같은 옷을 입은 나
  7. 2016.06.17 네이버 블로그 사진 정리 1


그린존 친구들의 부탁(?)으로 예쁜 사진을 찍었다.

사진과 수업때 발표로 쓸거라고 함.

2학년때도 사진과 친구의 모델을 한적 있는데 그때보다 못했다. 

친한 친구들이 찍으니까 뭔가 더 부끄러웠어...

나는 복학생 컨셉.

친구들이랑 모델처럼 찍은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얼굴을 가릴 수가 없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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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낙타같은 옷을 입은 나  (0) 2016.07.25
Posted by 버섯씨


내가 지금보다 좀 날씬했을 때... 이것도 네이버 블로그 사진이군.

이 날 찍은 영화 컨셉의 사진들이 많았는데...조만간 사진 정리 또 해야겠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삶은 달걀 2개만 먹을 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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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낙타같은 옷을 입은 나  (0) 2016.07.25
Posted by 버섯씨



  홍대 앞 핫플레이스를 알기 전까지, 홍대와 합정은 내게 시골 같은 이미지였는데 그 이유는 할머니댁에 있었다.

내 기억이 닿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할머니네 집은 쭉 마포에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찾아가기 위해 나는 홍대입구역이나 합정역을 알고 있었어야 했다. 사실 지하철에 내려서 가까운 곳에 할머니댁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구로디지털단지역(구 구로공단역)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지하철역이었고, 그래서 2호선이 가장 익숙했기 때문에 외워두기 쉬웠다.

  우리집이 열세 살에 처음으로 전세에서 탈출해서 방 3개짜리를 서울에 마련한 후로는 큰집이 되었다. 그 뒤론 딱히 마포에 갈 일이 없었다. (그렇다고 뭐 아예 안 간 것은 또 아니다.) 그러나 오랜만이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에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었다. 우리 집이 없어졌으니 마포가 다시 큰집이 되었다. 친척들은 나에게 별다른 걸 묻진 않았다. 엄마의 안부 정도를 물었다. 나는 그게 어색해서 자꾸만 집의 구석구석을 보고, 구경하고 만졌다. 처음 간 것도 아닌데, 뭔가 낯설었다. 원래 그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데도 처음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았다. 할머니네 집은 더 더욱 시골스러워졌다. 멀지 않은 곳에 합정역이나 홍대입구역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아빠는 게을러진 할머니를 탓했지만 나는 할머니가 불쌍했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할머니 미간 사이에 생긴 뚜렷한 주름은 할머니조차 낯설게 만들었다. 


  나에게 시골 같다는 느낌을 가져다 준 것들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


마당에 있는 고추. 언제부터 말린 건지 알 수 없다. 안 어울리는 테이크아웃용 커피컵은 뭔데.


옥수수. 돌처럼 딱딱한데, 무척 가벼웠다. 먹기는 불가능할텐데. 왜 여기 걸려있을까. 


북어대가리. 역시 먹는 건 불가능... 부적정도의 기능을 할 것 같았다.

사촌동생들은 도대체 이게 왜 빨래줄에 걸려있는지 알지 못했다. (실은 나도 모름)


사촌동생들이 생기기 전. 너무 작아서 입도 안 나왔다. 귀엽다 나 자신...

가족들 위에 블러셔로 색칠하다가 뭔가 먹칠하는(?) 기분이 들어서 스티커를 붙였는데 뭔가 웃긴 사진이 되어버렸네...


다른 식구들이 도착하기까지 1시간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기다렸다가 밥을 먹기로 했다. 할머니는 내가 배고픈데 기다리는 걸까봐 과일을 내주셨다. 복숭아만 조금 먹다가 말았다.


할머니의 화장대. 아주 익숙하고 오래된 화장품이 보인다. 금고 위에 올라가 있는 것들이 특징...

스프레이나 분첩같은 것... 로션도...할머니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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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3번 사진정리는 카페를 찍은 것....네이버 서명 붙은거 위에 티스토리 서명 덮어쓸까 했지만 안 예쁠 것 같아서 그만둔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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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는 왠지 사진을 거의 찍지 않은 것 같네...

사진정리 2번은 식물을 찍은 걸 올려본다.

폭염이 좀 사라지고 나면 다시 사진을 많이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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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아빠네 집에 갔다가 어릴 때 사진을 많이 발견했당...이 사진의 옷이 특히나 맘에 들어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옴 어릴 땐 동물원에도 갔구나...작년인가 제작년에 오빠랑 서울대공원 갔을때도 낙타랑 사진 찍었는데... 어릴 때부터 낙타를 좋아했나. 낙타 닮았단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아무튼 이 사진의 포인트는 벙거지 모자와 모자부터 신발까지 깔맞춤한 것, 반스타킹, 선글라스 등등 엄청난 패션센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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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블로그를 하려고 카페에 왔는데 한/영 키가 작동되지 않는다. 

한글 파일에 쓴 다음에 하나하나 옮기는 중...

문집 때문에 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누군가 호기심에 내 블로그에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최근 몇 개의 게시물만 읽어보았다. 다행히 흑역사는 별로 없었음...

그러다가 찍은 사진들을 봤는데 정말 좋아서...퍼오게(?) 되었다. 블로그 주소가 네이버 것으로 적혀있어서 좀 아쉽지만 티스토리 주소와 같으니까 상관없당...

나중에 다른 사진도 다 퍼와야지!


석수역

중앙역

비오는 날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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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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