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러 가야하는데 자꾸 미루게 된다. 40일 전부터 신청이 된다고 해서 달력에 40일 전 표시해두고 여태껏 기다려왔는데 막상 닥치니까...

블로그 검색을 통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가 1년치나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보건소에 전화했으나 구마다 조금씩 다른 듯 했다. 광진구보건소에서는 직접 확인을 해준다고 한다. 남편과 나의 신분증, 산모수첩과 납부액이 얼마인지를 알아오면 된다고 함. 이렇게 간단한데.ㅠ-ㅠ

미세먼지도 미세먼지여서 나가기가 싫고 귀찮다. 오늘도 사실은 기저귀정리함과 출산용품 산 거 사진찍어서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미뤘고. 이러다가 모든 걸 4월로 미룰 것 같은 느낌이다.

4월에는 꼽이 겉싸개와 천귀저기를 구매할 것이당! 이제 D- 30일대로 돌진. 꼽이 무게도 2키로가 넘어서 진짜 조만간 ㅋㅋㅋ나올 것 같다. 두렵지만 잘 할 수 있을고야 화이팅!

'버섯씨의 육아일기 > 꼽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산부 산전마사지!  (0) 2018.04.04
출산준비물  (2) 2018.03.29
태내환경에 대하여  (0) 2018.03.13
임신 우울증?  (1) 2018.03.13
꼽밍아웃  (0) 2018.03.09
Posted by 버섯씨

블로그 이미지
일상블로그 / 모든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 /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사랑하는 사람
버섯씨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