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하랄드 비베리 그림, 이상희 옮김_ <톰텐과 여우>

픽처북 수업 과제로 매주 그림책 모사를 하는데

하나같이 금손인 학우들에게 내 그림 보여주기가 정말 창피한데.

그래도 이번에 그린 건 쫌 마음에 든다. 아빠가 카톡 프사로 해놨다. 나도 ㅎ-ㅎ 

코팅해서 방에 붙여놓을 예정이다. (뭐 그럴 정도로 예쁜 건 아니지만)



절친 M양이 여우보고 노루라고해서 속상했다!

Posted by 버섯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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