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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조만간 블로그에 여행 후기를 업로드 해야지...

스쿠버다이빙을 한 것, 플래시몹 댄스에 참가한 것, 엄마와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해변을 걸었던 것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서 한 박자 늦게 확인한 대산문학상 최종심 소식. 

동기 몇 명과 교수님들께 동화를 쓴다고 말씀드리고 나서 늘 불안한 마음이었는데...ㅜ-ㅠ

아쉽게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 앞으로 계속 동화를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기뻤다.

아래는 심사평...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작품은 「신사」( 1)와 「머리에 꽃」이다두 편 모두 현실을 넘는 상상을 펼치지만 분위기와 방향성은 정반대다「신사」는 검은 옷과 가방을 든 ‘신사’들이 도시의 하늘을 뒤덮고 불행한 사람들을 잡아간다는 음산한 분위기의 이야기이다잡히지 않으려면 억지로 행복한 척을 해야 하지만 진실로 행복하기 어려운 도시는 현대 사회와 현 시국을 암시하는 듯하다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임에도 강렬한 이미지가 있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지만어린이보다 어른에게 열려 있는 애매모호함과 만연체의 문장이 동화로서는 상당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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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와 거의 한달 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하네. 'ㅅ' 원래도 주기적으로 올리는 건 아니었지만...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을까.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비밀번호 변경하라고 나온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는 거니까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다는 얘기겠지.

과제가 너무 많았다. 그걸 꾸역꾸역 다 해낸 게 스스로 대견하다. 그림책 과제도 엄청 많았는데, 결국 책으로 만들어져 나왔다. 수제본 제작과정이 힘들지만 재밌었다. 다음에 나 혼자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제는 그 작업 중에 하나를 하고 있는 꿈을 꿨다

그래도 과제와 시험이 다 끝난 건 아니다. 다음 주 까지만 학교에 가면 더이상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헐

1. 화요일 : 미디어의 이해 시험 ; 전부 객관식 ; 시험 시간 10시 40분 -> 내일 공부할 것

2. 수요일 : 서사론 특강 ; 서술형 ; 시험 시간 10시 30분 -> 약간 망한 느낌

3. 수요일 : 시창 ; 과제 대충 다 함. 패널 있음. -> 오늘 저녁에 할 것.

4. 목요일 : 소창 ; 패널2번 

5.금요일 : 시지각 제작수업

그리고 바로 이어서

5 토요일 : 영이 결혼식

6. 월화수목: 보라카이

7. 금요일 : 2시, 그림책 발표회 / 자정까지 시지각 개인 포트폴리오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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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섯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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